<산타클라리타> 아마존이 산타클라리타의 니덤랜치에 들어온다.

최근 시 관계자는 현재 건설중인 비즈니스 파크인 '더 센터 앳 니덤랜치'의 10만 평방피트의 건물을 아마존이 인수했다고 밝혔다.

제이슨 크로포드 시 기획, 마케팅, 경제 개발 책임자는 "현재 아마존의 니덤 랜치 입주를 위한 건축 허가를 처리하고 있다"며 "산타 클라리타에 일자리를 가져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SCV상공회의소 측도 "아마존은 산타클라리타를 남가주 시장 내 전략적 장소로 인식했다"면서 "아마존 입주는 산타클라리타 밸리에 기술기업들을 위한 거점을 건설하기 위한 큰 진전"이라고 밝혔다.

니덤 목장의 센터는 252에이커 규모의 산업단지로 뉴홀 패스, 14번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사인 트라멜 크로와 클라리온 파트너스 LLC는 2017년 말 6개의 건물을 가진 약 90만 스퀘어피트의 A급 산업 공간으로 구성된 1단계 사업에 착공했다. 이 프로젝트의 2단계에 착공하기 위한 계획은 현재 진행 중이며, 여기에는 최대 50만 스퀘어피트의 추가 개발이 포함된다.

한편 약 1년 전에도  조명, 그립, 전력 분배 서비스 업계 리더인  샌 페르난도 밸리 소재 일루미네이션 다이내믹스는 니덤랜치 내의 6만 7천 평방 피트 규모의 빌딩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