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라메사 중학교가 교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했다.

학생들은 학교정문을 통과해 교내에 들어오는 즉시 휴대폰을 꺼야 한다. 만약 교내에서 휴대폰 사용이 적발되면 교직원에 의해 휴대폰이 압수된다.

윌리엄 하트 교육구 내에서 최초로 교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 미셸 크란츠 교장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개선되었다는 반응을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휴대폰과 스마트 기기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면서 휴대폰 사용을 줄임으로써 학업성취도 향상, 정신적 행복 증대, 사회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