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캐스터> 랭캐스터 시는 무선 용량과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을 갖춘 스마트 타워가 최근 롤리 던틀리 공원에 설치되었다고 발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은 도시의 네트워크 커버리지 격차를 줄이고,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고, 보안을 추가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한다.

랜드마크 회사가 설치한 36피트 높이의 이 스마트 타워에는 여러 통신사의 장비들이 하나의 타워 안에 완전히 숨겨져 있다. 이 디자인은 개별 통신사에 의해 만들어진 전형적인 소형 장비에 비해 더 빠른 속도를 가능하게 한다.

 

각 타워에는 4G와 5G 기술을 위한 비디오 감시 카메라, LED 조명기, 센서, 무선 솔루션이 설치되어 있다. 또 배터리가 들어 있어 비상사태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을 제공한다.

랭캐스터시는 이 모든 기술의 시험장이 된다. 물론 시는 아무런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제휴 협약에 따라 랜드마크 회사가 모든 비용, 설치, 유지보수를 부담하는 것은 물론, 각 사업장에서 징수하는 통신사 수입의 일부나 월세를 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로울리 던틀리 공원 부지가 선정된 것은 랜드마크 회사가 주요 셀룰러 통신사의 신호가 좋지 않은 지역을 식별하기 위해 실시한 무선 주파수 분석에 기초했다. 이들 지역에 타워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가장 필요한 곳에 커버리지와 품질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롤리 던틀리 공원 타워는 이웃 앤텔롭 밸리 대학의 학생과 교직원들의 통화와 신호 품질을 개선하게 된다.

다음 스마트 타워는 랭캐스터 시청과  스티브 오웬 파크에 설치된다.

또 앞으로 몇 달 동안 랭캐스터 메트로링크 역, 랭커스터 축구 경기장,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15개가 설치된 예정이다.

이 인프라스터럭처를 바탕으로 랭캐스터 시는 5G 네트워크, 사물 인터넷(IoT), 기타 미래 기술의 동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