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캐스터> 랭캐스터의 홈리스를 위한 영구주택단지 Kensington Campus가 착공 1년여 만에 세입자를 입주시키고 있다.

10월 중순 영구주택 26채가 세입자를 받을 준비를 마쳤고, 이후 매달 26채씩 준비되어 연말까지 홈리스 비상대피소가 모두 마련될 예정이다.

LA카운티와 협력하고 있는 우드랜드 힐스의 인사이트 디벨럽먼트, 홈리스들에게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타모니카의 비영리단체 '더피플 컨선'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애비뉴 I와 32번가 웨스트에 있는 14 에이커 부지에 홈리스 대피소를 마련했다.

이 프로젝트는 153개의 영구 주택, 156개의 침대를 갖춘 응급 주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만 평방 피트의 건물, 1만2,000 평방 피트의 일자리 창출 건물을 포함하고 있다.

LA카운티 통계에 따르면 앤텔롭밸리의 영구 비상대피소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홈리스들이 약 3,293명 있으며, 이는 지난해 3,203명보다 3%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