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사우스랜드 지역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 샌퍼낸도 밸리 지역의 주택과 콘도미니엄의 매매 건수가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매물 물량과 신규 오픈 에스크로 건수도 줄어들었지만, 에스크로 마감된 부동산의 중간가격은 74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

지난 4월말까지 부동산시장에 나와있는 매물은  969건으로 2019년 4월 대비 23.2% 감소했다.

또 진행중인 에스크로는 총 297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5.8% 급감했다.

단독주택 263 매매 건수는 1년 전보다 46.9% 줄었고  콘도 매매 건수는  82건으로 전년보다 4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측은  "사회가 거의 완전히 폐쇄된 상황에서 판매량 감소는충분히 예상된 것"이라고 말했다.

낸시 트록셀 카너핸 협회장은 "5월의 리스팅 통계를 보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한가운데에서 주택 소유주들이 주택매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너핸 협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전에도 지난 4월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매물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