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비스타캐년의 메트로링크 역 건설 계약이 최근 이뤄졌다.

산타클라리타 시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어바인 소재 레일프로즈 회사와 새 메트로링크 역을 건설하는 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앤텔롭밸리와 LA를 연결하는 앤텔롭밸리 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비스타캐년 메트로링크 역 건설은 2020년 6월 또는 7월께 착공 예정이다.

철도를 건너는 다리, 방음벽, 캐노피, 벤차, 조경, 보안시스템 설치도 이 공사에 포함된다.

비스타캐년 메트로링크 역 바로 옆에는 버스 정류장도 설치될 예정이다.

비스타캐년 메트로링크 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antaclaritatransit.com/vista-canyon-regional-transit-center/에 가면 알 수 있다.

185 에이커에 주택단지와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비스타캐년 프로젝트는 타운홈, 단독주택, 고급아파트 등 1,100가구를 조성하는 복합적이고 보행자 친화적 커뮤니티다. 약 100만 스퀘어피트의 상업공간과 21 에이커의 레크리에이션 용지를 갖추고 있다.

비스타캐년 서쪽에는 JPI가 건설하는 고급 아파트 480 유닛이 건설되고 있으며 2020년 여름께 입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B홈즈도 비스타캐년 동쪽 끝에 245 가구의 단독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약 1,400~2,300 스퀘어피트의 이 단독주택들은 최대 방 5개와 욕실 3개, 2칸짜리 차고를 갖추며 에너지효율성을 최대화한 주택들이다.

상업시설인 링컨 플레이스는 1단계로 완성된 사무실과 소매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2단계인 50,000 평방 피트의 건물은 2020년 중반 완공 예정이다. 이 건물들은 1층에 소매 공간과 위층 사무실 공간을 갖도록 설계됐다.  주차 빌딩은 12월까지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