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는 2002, 메르스는 2012년, 코로나19는 2019년…. ???
다음에는 언제 무엇이 나올까요?

갈수록 전파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영향력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는 사람과의 관계, 직장 생활, 정치, 종교 생활 등등 그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단시간에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강력한 영향력은 세계 1,2차 대전 보다도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습니다

몇 일전에 발표한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의하면 사망률이 1%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몇 달전 이태리, 스페인, 뉴욕 등을 휩쓸고간 코로나의 광기를 떠올린다면 이 수치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도 힘들지만요…)

사람은 망각의 존재라고 하죠. 이 코로나의 아픔도 어쩌면 몇 년이 지나면 희미한 기억으로 남겠죠. 이렇게 코로나를 잊을 때쯤 또 하나의 괴물이 출현할 것 같은 악몽이 요즘 떠나가지 않습니다.

2002 사스 2012 메르스 2019코로나 20xx ????

XX, ??? 를 지금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금 코로나는 특별히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노년층에 심각한 영향력을 주었고 젊은 층에서는 비교적 그 영향력이 작습니다.
그런데, 만약 새로운 괴물은 전 년령대에, 아니면 소아와 청년층에 더 영향력이 크다면, 그 파괴력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인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준비는 할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마스크 사기 위해서 요일을 정해서 길게 줄을 서고, 호흡기를 구하기 위해서 연방과 주정부가 다투는 일이 그 때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으른 사람아,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사는 것을 살펴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 양식을 마련하고, 추수 때에 먹이를 모아 둔다.” (잠언6:6~9)

 

권승룡 목사

<경력>

  • 서울대 식품공학과 졸업
  • 고든콘웰신학교 졸업 (목회학석사)
  • 두산그룹근무 (동양맥주)
  • 무역회사 운영
  • 보스턴 장로교회 전도사
  •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KAPC)
  • 서북미노회 목사안수
  • 예수가족교회 목사

  • 661-317-5372
  • jfpckwon@gmail.com
  • 예수가족교회 주소 : 28466 Constellation Rd. Valencia CA 9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