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사우전옥스 지역에 2,578 유닛의 주택이 2029년까지 지어져야 한다.

가주 주택개발부가 남가주 6개 카운티에 약 134만 유닛의 주택을 2029년까지 의무 건립할 것을 요구하는 계획안이 지난 8월 이미 통과됐다.

남가주 지방정부협회(SCAG)가 정한 할당량에 따라 벤투라 카운티에선  해당기간 동안 약 2만 4천 유닛의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인구 약 21만명에 39 평방마일의 면적을 가진 옥스나드에선 약 8,500 유닛을 건설해야 한다.

또 인구 약 10만8천명에 32 평방마일의 벤투라 시는 약 5,260 유닛의 주택 신축이 의무화된다.

한편 인구 약 12만8천 명에 42 평방마일의 시미밸리에선 2,681 유닛을 건설해야 하고, 인구 약 3만7천명에 13 평방마일의 무어파크에도 주택 1,287 유닛 건설이 의무화 된다.

각 도시 스스로가 할당주택을 건설할 필요는 없지만 건설회사의 주택 개발을 허용하고, 개발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의 용도변경 허가와 적정 수수료를 유지해야 한다.

남가주 지방정부협회는 모든 도시와 카운티가 충분한 주택을 건설해 모든 경제적 계층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이다.

할당 수치를 채우지 못하는 도시들은 가주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 있다.

한 예로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지난 1월 주택개발을 의도적으로 방해한 헌팅턴비치 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