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워싱턴 D.C.

 

<산타클라리타> 산타클라리타 시가 미국 전체에서 12번째로 '열심히 일하는 도시'에 선정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한 켐플러 인더스트리는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 순위를 매기기 위해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인구 15만 명 이상의 200여 개 도시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했다.

자료분석 결과 주요지표는 다음과 같다.

  • 평균 통근 시간: 산타클라리타는 평균 34.9분
  • 평균 근무 시간: 산타 클라리타 평균 38.4시간
  • 16-64세 인구 비율: 63.9%
  •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 20.2%
  • 미사용 휴가일 비율: 30.5%

점수 산출 결과  산타클라리타는 77.5점으로 전국 9위보다 1.2점이나 뒤졌다.

 

홀리 슈뢰더 SCV 경제개발공사 사장은 "노동가능 인구가 많다는 것은 매력적인 사업장소로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잘 교육받은 노동력 또한 산타클라리타 밸리의 장점이라면서, 거주자 중 3분의 2 이상이 중등교육 후 어떤 형태로든 교육을 받고 있어 취업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켐플러 인더스트리가 발표한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는 가주에서 유일하게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 중 7곳이 텍사스에 있었다.

뉴욕시는 10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도시는 총점 90점을 받은 워싱턴 D.C.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