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주거시설 입주자 헨리 메이요 병원에서 숨져

 

<산타클라리타> 산타클라리타에 있는 시니어 주거시설인 오크몬트 오브 발렌시아에서 입주자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4월 11일 헨리메이요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4070 Copper Hill Drive에 있는 이 시설 입주자 7명과 직원 2명도 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졌다.

이 시설은 지난 3월 30일부터 전면적인 격리조치에 들어갔고 모든 입주자들이 개별시설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다른 시니어 주거시설은 아트리아 산타클라리타에서도 최근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 시설들은 치매 등으로 입주한 시니어들에게 생활보조, 치료, 교정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산타클라리타 밸리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최소 188건이라고 헨리 메이요 병원에서 밝혔다.

4월 13일 현재 헨리 메이요 병원 측은 발병초기부터 지금까지 431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74건이 양성반응이 나타났고 현재 352건이 음성반응, 17건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헨리 메이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는 현재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