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산타클라리타 지역의 호텔 한 곳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이는 최근 개빈 뉴섬 주지사가 7천 여개의 호텔-모텔 방을 확보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있다.

당국자는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호텔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홈리스 보호활동을 하는 산타클라리타의 비영리단체인 브릿지투홈은 노숙자 쉼터를 뉴홀커뮤니티센터로 임시 이전해 사회적 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주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1만5천개의 방을 마련하는 '프로젝트 룸키'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식사, 보안, 세탁, 관리 등의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호텔과 모텔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노숙자, 바이러스를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된 사람들, 65세 이상이나 건강상태가 좋지않은 사람들을 우선 순위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