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샌드캐년 호텔&리조트 건립계획이 여전히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진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샌드캐년 주민들은 최근 시의회에 전원생활을 훼손하는 개발계획을 중단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리조트 건립을 위해서는 샌드캐년 로드와 로빈슨 랜치 로드의 북동쪽 토지 일부를 '오픈 스페이스'에서 '커뮤니티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해야하는 가지 변경이 필요하다.

 

주민들은 리조트 개발로 인해 교통 혼잡, 소음 증대, 긴급 대피시 공공안전 위협 등을 이유로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다.

리조트 건립을 추진하는 스티브 씨는 지난 9 12 자신이 주최한 공개회의에서 이 프로젝트가 일자리와 편의시설 등 지역사회에 몇 가지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찬성을 이끌어내려 노력하기도 했다.

 

켄 스트라이플린 시 매니저는 " 공청회도 있을 것이고,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들을 기회도 있을 것이며, 결국 이 프로젝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극적인 결정은 시의회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에 임기가 끝나는 밥 켈러 의원은 최근 이 프로젝트가 승인된다면 이 지역에 "매우 긍정적인 편의시설"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마음이 결정되지 않았다" 뺐다.

 

스트라이플린 매니저는 스티브 씨는 개발신청을 권리가 있으며 주민들의 반대만을 근거로 프로젝트를 거부할 권한은 없다고 말했다.

스티브 씨는 올해 말까지 시의회에서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제출된 샌드캐년 호텔&리조트 건립계획에 따르면, 골프코스 인근 75 에이커에 건립될 호텔은 3층으로 217개의 객실이 마련된다. 또 500석 규모의 대연회실 외에 소연회실, 8개의 회의실도 갖춘다.

 

2만4천여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풋스파와 사우나시설에는 12개의 미용관리실, 미용실, 요가 등을 위한 웰니스센터도 들어선다.

4 마일 길이의 산책로, 수영장 2곳, 피클볼 코트, 테니스장 2면, 9홀 특설 골프코스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