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산타클라리타의 발렌시아에 본사를 둔 선키스트 그로우어스는 최근 가주에서 재배한 레몬을 산타클라리타의 지역 병원들에 기부했다.

127년 전통의 감귤재배 협동조합인 선키스트 측은 최전선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헨리 메이요 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 선키스트는 가주에 있는 학교, 푸드뱅크, 병원들에 26만개 이상의 감귤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1893년 설립된 선키스트는 가주와 애리조나 주에 있는 2,500여 농가가 참여한 협동조합으로, 40여 종의 신선한 감귤을 재배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sunkist.com 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미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는 면역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라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