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는 팔기만 하면 많은 이익이 생길것이라 여기지만, 예상하지 못한 각종 비용때문에 훨씬 비싼 과정이 될 수있습니다. 이들 비용은 판매 금액에 따라서, 또 거래 내용과  거주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기도 하지만, 집을 마켓에 내놓기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기도 할 뿐 아니라, 모기지를 내고있는 은행의 수수료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재산세, 에스크로비용, 터마이트 비용등등 각종 수수료와 에이전트 커미션등을 합쳐서 주택 판매 가격의 7-9%가 일반적으로 셀러가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집을 팔 계획이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여, 각가지 지출비용을 사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챙기는 것도 전략적으로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크게 분류되는 지출내용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융자금 상환 (Loan Payoff): 셀러가 가장 많은 비용을 지불하여야 할부분이 아마 융자금일것입니다. 셀러의 기존 융자금을 다 갚기 위한 원금상환과 잔여 기간에 대한 이자, 페이오프 서류비용(Payoff Statement Fee), 담보말소 비용 (Reconveyance Fee), 등기 비용(Recording Fee)등의 내용이 이에 포함됩니다.

2. 타이틀비용 (Title Company Fees): 이는 셀러가 바이어를 위해 소유권에 대한 보험을 들어주는것으로 주택 가격및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타이틀회사에 문의하면 가격을 알수있고, 페이오프 대행료, 등기비용, 송금 수수료, 메신저비용, 등록 (Documentary Transfer Tax) 등의 내용이 추가로 지불되어야 합니다.

3. 에스크로 비용 (Escrow Fees) : 매매의 모든 과정을 도와주는 에스크로에 내야하는 비용으로서, 기본비용과 서류준비 비용이 요구됩니다.

4. HOA (Homeowners Association) 비용 : HOA 규제가 있는 단지내의 주택들은 바이어에게 HOA의 기본서류 전달이 요구되는데, HOA 서류는 에스크로를 통해 지불하지않고 셀러가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5. 커미션 (Commission) : 셀러가 크게 지불해야하는 비용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으로 리스팅 에이전트와 셀링 에이전트에게 주택판매가격의 일정 퍼센테지를 수수료로 지불합니다. 커미션은 법적으로 정해진 금액이 아닌 만큼, 네고가 가능한 부분이라고도 하겠습니다.

6.기타비용 (Other charges) :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홈워런티, 자연재해보고서, 9-A보고서, 터마이트 보고서, 때에 따라서는 수리비용과 스테이징비용, 이사비용도 예상외의 추가지출 금액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택 수리 비용은 셀러가 알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비용은 산출할수 있지만,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인스펙션후에 알게되면 바이어와 합의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택을 판매할때 렌탈 프로퍼티는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이 있으므로 이 부분은 반드시 CPA 전문가와 별도로 상의하여 추가 비용으로 계산을 하여야 하고, 셀러도 모르게 lien이 걸려 있는 경우등도 예상치 못한 비용으로 지불을 해야하는 사례도 있으므로, 그 또한 에이전트에게 미리 도움을 받아 확인하여 매매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를 해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Juli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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