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거스고교 1학년 레지나 리양

'스마일 SCV! 펀드' 모금운동 시작

 

<산타클라리타> 소거스 고교 1학년인 한인학생 레지나 리 양이 코로나바이러스 셧다운으로 고통받는 산타클라리타 밸리 지역의 비즈니스들을 돕기위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레지나 리 양은 지난 3월 중순 휴교 후 뉴스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전국의 기업들이 영향을 받고, 무료음식 제공 서비스가 급증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고통을 받는 것을 보고 '스마일 SCV! 펀드'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레지나 리 양은  "처음에는 푸드 드라이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실행이 힘들 것 같아 금전적 기부가 더 쉽고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레지나 리 양은 혼자 힘으로는 지역주민들을 도우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비영리단체인 산타클라리타 연합 (Santa Clarita Coalition)과 함께 하기로 했다.
또 산타클라리타 연합의 도움으로 산타클라리타 보이즈 앤 걸즈클럽, 산타클라리타 밸리 그로서리 측과도 연결됐다.

 레지나 이 양은 SCV 그로서리는 음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산타클라리타 보이즈 앤 걸즈 클럽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돌볼 수 있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레지나 이 양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환상이 현실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지역공동체를 대가족으로 여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양은 " 마켓이나 도서관, 학교에서 비록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사람들이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아이디 Smile SCV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또 스마일 SCV! 펀드에 기부하려면 산타클라리타 연합 웹사이트 https://santaclaritacoalition.org/donate-to-the-santa-clarita-coalition 에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