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세상을 바꿀 궁리를 했어.
나이가 좀 더 들고 보니 야심이 너무 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라를 바꿀 작정을 했지.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것도 너무 큰 꿈이라는 깨달음이 생기더군
그래서 이번에 우리 동네를 바꿔 보려고 했어.
그것마저 힘들다는 것을 알고 다음에는 가정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했지.
이제 나이가 들만큼 들고 보니 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드는구나.
자신을 바꾸는 일부터 했더라면 이어서 가정을 바꾸고, 마을을 바꾸고,
더 나가서 나라를 변화시켰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누가 알겠느냐? 세상까지 변화시켰을지…
 
이런 인생의 비밀을 랍비도 늙고 나서야 깨달았다고 한탄조를 읊조림니다.
정말 간단한 삶의 비밀이지만, 이것을 알고 깨닫고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삶에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럼, 나를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인가? 하는 것이죠.
한국 속담에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바꾸기 어려운 것이 자기 자신인 것
같습니다.
유사 이래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누려보고 가장 지혜가 있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솔로몬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16:32)
 
이쯤 되니 뭐 하나 쉬운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세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누구신지 알고 싶으세요? 가까운 교회에 한번 가보세요.
친절히 알려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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