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

미주 은퇴 목회자 아내

/ 이영순 칼럼, 칼럼

아름다운 오늘이 되게 하소서!

외출하기 위하여 입을 옷을 골랐다. 이 옷 저 옷 골라 입어보면서 거울 앞에 섰다. 그런데 옷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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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간 절친했던 친구 여경의 20주기에

1999년 9월 4일 여경의 소천 소식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주기가 되었다. 그간 나의 가슴 한 구석에는 잔잔한 그리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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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형제의 연합

우리가 캘리포니아 북쪽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Red Wood National park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처음 다녀 온 것은 만 37년 전의 일이다(198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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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고요?”

“천재라고요?” “어머니, 나는 우리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 박사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을 채용할 것입니다.”라고 느닷없이 경험의 중요성을 말하던 딸이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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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을 회상하면서

1945년 8월 15일 감옥에서 출옥하여 집에 돌아오신 아빠의 모습이 어제 일같이 떠오른다. 뼈는 앙상하고 수염은 마음대로 자랐다. 그런데도 줄을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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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죽음을 찾아서!

서울에서 살던 고등학교 동기인 귀한 친구와 카톡으로 자주 연락하면서 우리는 참으로 행복했다. 그런데 주고받곤 하던 연락이 갑자기 끊어져 이상한 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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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회고하면서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6월 25일이 되면 나의 생각은 온통 그 옛날에 가 있곤 한다. 69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자갈 신작로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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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5월은 가정의 달이다. LA는 예년과 달리 금년에는 비가 많이 내린 덕에 엔탤로우프 밸리(Antelope Valley)의 파피꽃이 정말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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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첫 번째로 초대했던 손님들

미국 유학중이던 남편에게로 가기위하여 출국 수속을 마쳤다. 당시 규정에 따라 1인당 $200씩 딸과 함께 $400을 들고 떠나야 했다. F2 비자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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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가책으로 고통당했던 네 살배기

이영순 칼럼 나는 4살 때쯤 함경북도 제일 끝자락에 있는 ‘서수라’ 라는 곳에서 살았다. ‘서수라’는 쏘련 경계선 바로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의 접경지역 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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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성공한 사람

우리는 새해가 되면 ‘복(福)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주고받곤 한다. 31년 여 전 (1987년 10월) 남편이 중공 땅 단동에서 겪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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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에서의 학생 체험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딸에게서 수요일마다 문안 전화를 받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아빠, 엄마. 오늘도 공원에서 걸었어요? 잘 하셨어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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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오래 전(1980년 9월)에 겪었던 일이다. 남편이 교역자 수련회 특강을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 부부는 부지런히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이 수련회는 미국 중남부 11개 주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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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의 특권

감사의 절기입니다. 우리는 감사절을 통해 감사하는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생활도 감사로 시작한다면 그 날의 삶의 승리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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