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데일> 시는  팜데일교통센터에서 출발하는 전기차 밴풀(카풀)서비스를 '그린 커뮤터'를 통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인승 테슬라 모델X 밴풀 서비스는 Los Angeles County Employee Retirement Association (파사데나), Los Angeles County Metro Union Station,  Los Angeles County Metro yard (선밸리)까지 각각 1대씩 배정하고 있다.

또 9월1일부터 선밸리의 LA카운티 메트로 야드까지 오가는 4번째 테슬라 모델X도 운용하고 있다.

한편 이 차량들은 평일 오후 4시부터 팜데일에 거주하는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도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그린 커뮤터 측은 시간제 또는 하루 단위로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Green Commuter 앱을 다운로드 해 가까이에 있는 차량을 찾아 스마트폰으로 잠금해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테슬라 모델X의 임대료는 시간당 18달러, 하루 149달러, 주말 275달러다. 마일리지와 보험이 무제한으로 포함되어 있다.

 

또 40마일 거리 통근에 매달 1600달러에서 시작하며,  10마일마다 약 30달러씩 추가된다.

한편 밴풀 그룹이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메트로와 빅터 밸리 교통국이 제공하는 보조금을 매달 5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www.greencommuter.org/#45gkCIaFIc1HBLID.99 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