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데일> 스티브 호프바우어 팜데일 시장은 최근 연례회의에서 지난 1년간의 팜데일 시정에 대해 발표했다.

호프바우어 시장에 따르면 팜데일 시는 거의 반세기 만에 최저 범죄율을 기록했고, 항공우주산업과 의료, 건설 산업의 성장에 따른 고용도 늘어났다.

또 많은 교통개선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에는 많은 성과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팜데일 시의 범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8년에는 중대한 범죄 발생률이 9.35% 줄어 주민 1만 명당 192건의 범죄율을 기록했다.

 이는 25년 만에 가장 낮은 범죄율이며 1996년 467.71건으로 가장 높았던 것과 비교된다.

범죄와의 싸움은 LA 카운티 셰리프와의 협력과 함께 '내셔널 나이트 아웃'과 같은 공공 안전 프로그램, 새로운 첨단기술 도입으로 진전을 이루었다.

한편 팜데일 시는 집 없는 주민들을 돕기위한 노력도 기울여왔다.

시는 불우한 환경에 처한 18~24세의 청년들을 위한 '팜데일 드림센터, 퇴역군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코슨 아츠 칼러니', 저소득층 퇴역군인을 위한 '홈즈 포 패밀리' 등 주택지원정책을 시행중이다.

팜데일 시의 공원은 지난 1년 동안 개선되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개선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팜데일 플레이하우스와 같은 다른 문화시설에도 추가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시는 14번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피어블로섬 하이웨이 재건축, 애비뉴 R  도로 개선공사 등 기반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2 공군공장의 비행장을 이용한 새로운 팜데일 공항 조성과, 메트로링크 서비스 확대,  고속열차 팜데일 경유 등 굵직한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팜데일의 노스롭 그루먼에서 공군의 차세대 폭격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공식 발표와 더불어 이 지역에 다른 항공 우주 프로젝트가 늘어남에 따라 다른 사업체들을 끌어들이는 파급 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도 곧 앤텔롭밸리 몰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팜데일 시 동쪽에 두 번 째 알디 스토어도 오픈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