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최근 페어옥스 랜치 지역 주민 일부가 시청을 항의 방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시의회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이 지역에 지어진 로스트캐년 아파트의 주차장 부족으로 인근 동네가 몸살을 앓고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캐년 컨트리의 테라 버디 플레이스에서 2012년 지어진 이 아파트 단지는 방 3개짜리 아파트 157 유닛에 게스트 주차장이 45개 밖에 없어 세입자들이 집 밖에 주차할 수 없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 아파트 거주자들이 상업용차량과 RV차량을 주차하고 있으며, 다른 차량들이 길거리에 주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거리 청소 차량이 쓰레기를 치울 수 없어 지저분할 거리가 되고 있으며, 교통혼잡과 범죄우려까지 생겨 주택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주민은 거리청소일에 거리 주차를 엄격하고 금지하고, 라크 웨이에서 비아 프린세사까지의 로스트 캐년 로드 구간에 양방향 주차를 허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당국자는 장-단기적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