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하트 고교가 내년 1월 22개의 교실을 갖춘 2층짜리 쌍둥이건물을 갖게 된다.

이 건물은 가로 12 피트, 세로 40 피트 크기의 모듈형으로 학교 뒤편에 소프트볼 구장 근처에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자리잡게 된다.
새 교실은 약 2만 3천 평방피트 면적에 학생 792명이 사용하게 된다.
또 새 테니스 구장 2개도 추가된다.

새 교실 외에도, 여름 동안 하트 고교 운동장에 630만 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선 공사가 진행중이다.
수도, 전기, 가스, 관개시설 공사와 함께 학교 앞쪽에 전기로 작동되는 대형차양막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 체육관과 교실 건물 사이의 오버헤드 보행로를 철거해 소방관과 응급 요원들이 비상상황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하트 교육구 관계자는 발렌시아 고교, 라메사 중학교, 보우만 고교에 대한 시설개선 공사 계획도 갖고 있으며, 가주 보조금이 책정되는대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