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독자 분들의 가정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누구나가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는 여러가지 큰 결심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합니다. 오랫동안 하고 싶었지만 할수 없었던 일, 작년에는 꼭 그렇게 하리라 결심하였지만 반도 이루지 못한 그런 일들을 다시 한번 반성하며 마음을 굳게 다짐합니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에 새롭게 시작했던 굳은 각오는 하루가 다르게 갖가지 변명과 구실, 핑계로 천천히 마음속 한 저편으로 위로 아닌 위로를 찾아서 치장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왜 이렇게 나약한 것일까? 시작하면 꾸준히 할수 있을것 같은데.. 목표를 이루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쉽게 되지 않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 속에서 완전한 자아성취를 하시는 분들도 많긴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부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면 어떤 희망을 걸고 결심을 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될까요?  제가 생각할 때는 가볍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행동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한번은 감사하다는 말을 하자, 하루에 한번은 하늘을 보자, 하루에 한번은 미소를 지어보자등등 정말 간단하고 그런 게 무슨 결심이 필요해 하실지도 모르는 그런 결심들도 쉽지는 않습니다. 필자는 작년에 하루에 한번은 다른 이를 칭찬하자라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정말 애쓰고 애써서 서 너달까지는 지킨 것 같지만, 그 후로는 이 글을  쓸 때까지도 내가 그런 결심을 했었지 라는 생각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결심은 그 자체로 결심!이 필요한 일인가 봅니다.

어떤 이들은 정말 쉽지 않은 결심들을 하기도 합니다. 새해 한해동안 30파운드를 뺄거야, 올해는 꼭 한달에 천불씩 저금을 할거야, 올해는 꼭 세계여행을 할거야, 등등. 미국사회에서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어메리칸드림들이 고스란히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결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심들을 하신 모든이의 소망이 다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함께 응원합니다. 그래서 주위분들도 자극을 받고, 이룰수있다는 희망 나눔이 생기고, 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가운데 더욱더 행복과 기쁨이 넘치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에 위로받고, 축하받고, 보상받으시는 감격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새해에는 꼭 집을 사야지라고 결심하신 분들께, 꼭 그렇게 되시길 바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도 집을 장만하고 싶어하시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루어지다보니, 이제는 그 꿈을 꾸지도 못하겠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참 마음이 안타깝고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쉽게 이룰수 없는 한해의 결심중에 ‘내집장만’도 누구나 그렇지라고 생각하실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내집 장만은 혼자의 결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다운페이를 준비해 놓으셨고 택스 보고가 충분하여 내 마음에 드는 집이 나타나면…하시는 분들은 예외로, 내집장만은 절대 쉽지 않은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운페이를 얼마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택스보고를 얼마까지 해야하는지 등의 론을 얻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미리 결정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일을 전문가없이 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올해 내집 장만의 결심을 하시는 분들은 첫 번 째로 하셔야 할 일이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하시고 준비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쉽지 않은 결심이므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만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다면 새해에 이루고 싶은 꿈도 이루고, 이민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꿈도 충분히 이루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 결심한 모든 각오는 평상시에 각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만큼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만큼, 올해는 목표한 결심들이 꼭 이루어 지시기를 응원하고, 그 결과에 만족한 자신들에게 멋진 상을 줄수있는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뉴스타 발렌시아 쥴리 김 (661)607-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