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FSA 신청기간이 2019년 10월 1일부터 시작입니다. 몇달 남짓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자녀분들이 가고자하는 학교들은 대부분 정해진 시기입니다. 

FAFSA는 부모님들의 소득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을 해야합니다. 신청에 앞서 몇가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학자금 보조는 MERIT(성적과 재능)에 근거한다. 

대학 Financial Aid는 성적이나 재능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다거나 재능이 있다면 이에 따라 학교에서 주는 Scholarship(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FAFSA나 CSS Profile에 따른 Financial Aid는 학생과 가족의 수입, 그리고 재산과 관계됩니다. 그러므로 입학을 신청한 학교에 합격하기만 한다면 성적과 관계없이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수입이 많고 재산이 넉넉한 가정에서는 아예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없다. 

수입이 많고 재산이 많다면 Need Base에 의거한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학자금 보조신청을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학교에 따라 그 적용 정도가 다르고, 재정이 충분한 사립대학의 경우 그 적용폭이 넓기 때문에, 상당한 수입과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자금 보조를 받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3. 학자금 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에 불리하다. 

재정이 부족한 일부분의 학교를 제외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학교들이 Need Blind 라고 해서 입학사정과 학자금 보조신청을 별개의 것으로 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학자금 보조를 신청한다고 해서 입학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4. 학자금 보조신청은 대학입학이 정해진 후에 한다. 

대학 학자금 보조는 12학년이 되는 해 10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입학원서와 병행하여 그 시점에 신청해야 합니다. 일찍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돈이 없어서 사립대학에 못 보낸다. 

역설적으로 돈이 없기 때문에 사립대학에 보내야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좀 좋은 사립대학들은 Student Loan 까지도 Free money 로 대체하기도 하고, 재정이 충분한 사립대학이 많기 때문에 사립대학을 제외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주립이냐 사립이냐, 어느 대학을 선택할 것이냐는 합격이 된 후에 각 학교와 학비보조 기타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결정하여야 합니다. 

위와 같이 여러 부분에서 잘못된 정보와 상식을 가지고 FAFSA 신청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 실수를 범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이외에 자세한 자신들의 상황은 어떤가를 무료상담을 통해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틴 이 (Christine Yi)전화 (213)200-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