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리타> 지난 11월 산타클라리타 지역의 단독주택 거래량은 176건, 콘도 거래량은 7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에 비해 주택거래는 6.4% 하락했다.

사우스랜드 지역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 주택매물 재고는 377건이며, 이는 1년 전에 비해 무려 37.5% 줄었다.
주택매물 재고량이 400건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개월 만이다.

주택매물 재고량 377건은 1.5개월치 분량에 불과하며, 지난 11년간의 평균은 4.1개월치였다.

거래된 단독주택 176 건의 중간 매매가는 62만 5천 달러로 1년 전보다 11.6% 올랐으며, 전달에 비해서는 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타클라리타 지역 주택의 중간가격은 2011년 11월 사상 최저인 34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2006년 4월의 최고가인 64만 3천 달러를 아직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콘도의 중간가격은 41만 5천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6.4% 올랐지만 지난 달에 비해선 1.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거래량의 척도가 되는 진행중인 에스크로 건수는 245건으로 1년 전에 비해 12.4% 늘었다.